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시민 소통 첫걸음...소통 플랫폼‘모두의 제천’본격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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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인재 추천까지... 시민의견 가감 없이 수렴
▲ 제청시청 전경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선 9기 제천시장으로 선출된 이상천 당선인이 약속했던 ‘소통 행정’의 첫 단추를 꿴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시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천'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모두의 제천'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제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소통 창구로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작은 불편사항부터 제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제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제천시청 숨은 인재 추천’ 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이 직접 주변의 유능한 직원을 추천함으로써, 민선 9기 인사 전문성 확보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인수위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소통 소외계층이 없도록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상시 접수는 물론, 인수위원회 사무실(제천시 제2바이오밸리로2길 6, 2층) 내에 별도의 접수 창구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언제든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민선 9기 제천시 정책의 시작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제천의 변화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 제천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아낌없이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모두의 제천'을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제안과 민원을 검토하여 민선 9기 핵심 공약 및 시정 과제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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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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