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 공공·민간기관 협업 체계 구축 위한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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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 공공·민간기관 협업 체계 구축 위한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민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참여 기관 소개,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안내,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공공·민간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을 확대하는 방법과 이를 뒷받침할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 관리 정책으로 보완하고,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망을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치매 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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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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