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혁신 우수사례 발굴로 도민 체감 성과 확산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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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 운영으로 우수정책 확산 체계 강화
▲ 충청북도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가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정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정 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건의 혁신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

충북도는 도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매월 제출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병행해 창의성·소통·도민 수혜도 등 각 평가지표에 따라 우수사례를 심사 및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충북도는 2023년 3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9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에 기여한 공적자는 383명에 이른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이동형 현장 진료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가치 자람 활용 모바일 임신 증명서 발급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그림책정원 1937 조성 등이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확산되고 있으며,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단순한 내부 평가 절차를 넘어,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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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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