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 대체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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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의원(군산 2)은 지난 6일 도내 대체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대체부품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차 산업 전환과 글로벌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응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체부품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양선화 미래산업국장, 군산시 황관선 경제산업국장, 자동차융합기술원 김영군 본부장,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이경진 지회장, 도내 대체부품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대체부품 제도 개선 ▲판로 개척 및 인식개선 ▲물류 창고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체부품 기업 관계자는 “대체부품은 소비자의 차량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자동차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지만, 소비자 인식 부족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 판로 확보 등의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지원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김동구 의원은 “대체부품 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다”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자동차·상용차 산업 기반과 연계해 대체부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도의회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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