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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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구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8일까지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등으로 구민이 겪는 고충민원을 조사·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 및 관행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의 독립적인 권익구제 기구이다.

모집 인원은 5명 이내이며, 위촉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은 비상근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고충민원 조사·처리, 시정권고 및 의견표명, 행정제도 개선 권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 또는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판사·검사·변호사 경력자, 4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건축사·세무사·공인회계사·기술사·변리사 자격 소지자로 해당 분야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사람 등이다. 또한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사람으로 시민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부평구청 감사관 청렴민원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위원 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부평구의회 동의를 받아 최종 위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과 구민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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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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