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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박물관 월드컵 대형전광판 상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애니메이션박물관이 2026 북미 월드컵을 맞아 춘천 최대 규모의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생생하게 송출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월드컵 이벤트 ‘애니레디 골!(Ani-Ready, GOAL!)’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체코전과 19일 멕시코전에 이어,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공전’이 박물관 야외 잔디밭 대형 LED 전광판 앞에서 뜨거운 응원전과 함께 상영된다.
특히 이번 남아공전에는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풍성한 선물이 마련됐다. 당일 현장 방문객에게는 더위를 식혀줄 생수와 음료, 햇빛을 가려줄 종이모자, 그리고 신나는 응원을 돕기 위한 응원막대가 이벤트 물품으로 전원 증정된다. 또한, 단체로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 전원에게는 응원의 흥을 돋울 ‘LED 붉은악마 머리띠’가 추가로 제공되어 야외 잔디밭을 붉은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축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애니 신의 한 수’(온라인): 오는 24일까지 애니메이션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로 경기 스코어를 예측하는 이벤트다.
매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기당 10명에게 애니메이션박물관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구름빵 슛~ 골(Goal)팝!’(오프라인): 경기 당일 박물관 카페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 경기 선착순 10명에게 ‘승리기원 콜팝’을 무료로 증정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남아공전 야외 응원전은 넓고 안전한 잔디밭에서 춘천 시민들이 다 함께 어우러져 태극전사들을 연호하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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