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 성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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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리모델링 완료… 2월 11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
▲ 충북아쿠아리움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1일 괴산 충북수산파크에서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이수현 괴산부군수, 농수산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서곤충체험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사무연구동을 리모델링하여 체험 중심 생태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한 정서곤충체험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곤충체험관은 기존 사무연구동을 체험 중심의 교육·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2025년 4월 설계를 시작으로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1월 준공됐다.

1층에는 수생물 전시·휴게실·생태놀이터·미디어 전시공간을 조성했고, 2층에는 반딧불이 영상관·수서곤충 전시실·유충 체험실을 마련했으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조성하여 관람객이 보고, 체험하며, 쉬는 복합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휴게공간을 확대해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정서곤충체험관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충북아쿠아리움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서곤충체험관은 개관식 당일인 2월 11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정식으로 개방되며,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가족 참여형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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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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