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태안초, 미래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20:3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래세대의 지속가능 가치 실천과 디지털 활용 미래역량 함양 위해 협력
▲ 협약식에서 (왼쪽부터)태안초등학교 박정문 교장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용근 상임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태안초등학교는 지난 10일 태안초등학교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정보교육 선도 거점학교인 태안초등학교의 교육 역량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정보교육과 연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미래교육 활성화 ▲학생 참여형 AI·디지털 활용 교육활동 운영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콘텐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속가능한 학교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AI·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문 태안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