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2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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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기반 지역복지 현안 논의 및 협의체 역할 강화
▲ 2026년 제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6일‘2026년 제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5명과 구 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주요 복지사업과 동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 운영 ▲이음(線) 콜백 정서지원사업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협의체 역할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의 참여 확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안부확인 관찰기록지 작성 협조 등 생활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동 협의체가 단순한 회의 기구를 넘어 주민 참여 중심의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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