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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설계자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기업들에 돈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설계자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기업들의 자금 확보 시장에서 이슈다.
많은 기업들이 자금 확보 전략 컨설팅 의뢰를 위해 팬텀엑셀러레이터를 찾고 있다.
이유는 최근 팬텀엑셀러레이터가 기업들에 ICO를 통해 300억원에서 1,300억원 이상의 자금 확보를 해주는 ICO설계 로드맵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현재 기업들에서 많은 ICO설계 의뢰 요청이 오고 있다. 한번에 몇 개의 프로젝트를 못하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 있는 확실한 프로젝트만 선별하여 프로젝트를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ICO로드맵 설계 프로젝트 대상 기업은 기업과 고객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이 대상이라고 하였다.
덧붙여 기업에 돈만 확보되는 ICO 프로젝트는 하지 않는다. 기업의 ICO 성공을 통해 기업과 고객 모두가 Win-Win 하는 것이 팬텀엑셀러레이터의 ICO 프로젝트 목적이라고 말했다.
▲ (출처:유튜브)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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