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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졸업기업 대표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협력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창업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센터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센터 입주기업 7개사와 졸업기업 6개사 대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 등 유관기관 및 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 센터 및 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안내 ▲ 입주·졸업기업 간 협력 방안 논의 ▲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기업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졸업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입주기업과 나누며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달서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센터 운영과 창업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창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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