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변호사,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로 주목을 끌고 있다

권희숙 / 기사승인 : 2021-12-12 2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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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이기영 법률사무소가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로 지역의 클라이언트 기업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다.
▲변호사 이기영 법률사무소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서울의 법무법인 김앤장, 화우, 바른 등 대형 로펌 외에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지방에서 받기에는 쉽지 가 않다.

기업을 하는 의뢰인들은 법률 서비스 만을 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사업을 이해해 주며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원한다.

그러나, 지방에서 서울의 대형 로펌처럼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받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가 않다.

최근 부울경 지역에서 일반 법률 서비스를 넘어서 클라이언트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면서,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해주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이기영 법률사무소가 주목을 끌고 있다.

 

▲변호사 이기영 법률사무소

 

이기영 변호사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중 많은 기업의 엑셀러레이팅을 하고 있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에서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및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 하고 있다.

이기영 변호사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및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하며, 법률적으로 기업들을 보는 게 아니라 엑셀러레이터 시각에서 기업들을 엑셀러레이팅 해주는 시각으로 기업들을 서포팅을 해주고 있다.

이기영 변호사는 엑셀러레이팅 포지션에서는 철저하게 법률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기업의 성장 포커싱 시각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기업의 생태계와 기업 환경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 (출처:유튜브)


또한 기업 엑셀러레이터 및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하면서 기업들의 생태계를 많이 이해함과 기업 환경에 대한 시각이 많이 커졌다고 하였으며, 이에 기업들에 법률 서비스를 할 때는 자연스럽게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하였다.

이기영 변호사는 법률 서비스 클라이언트 기업들에게 안된다 가 아닌 이렇게 하면 됩니다. 라는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 해주면서 지역의 클라이언트 기업들에게 전략이 있는 법률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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