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소셜 메타버스, 진정한 메타버스가 왔다.
메타버스 ‘세컨드시티’ 오픈 베타 이벤트 7월 14일 오후 3시 진행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메타버스 ‘세컨드시티’ 오픈 베타 4가지 이벤트가 7월 14일 목요일 오후 3시 진행된다.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면 백화점 상품권 및 펫과 시티토큰 AIR DROP을 받아 갈 수 있다.
리얼소셜 메타버스 ‘세컨드시티’에서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가능하다.
현실처럼 가상공간 메타버스 내에서 게임, 부동산, 소셜 ,상업 모든 걸 즐기며, 내 땅을 소유하고 건물을 짓고 메타버스 내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사냥도 가능하다. 펫브리딩이 모든 것이 메타버스 ‘세컨드시티’에서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사진. 메타버스 ‘세컨드 시티(SECOND CITY)’ 오픈베타 이벤트 |
메타버스란 초월이나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과 연동되는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메타버스 ‘세컨드시티’는 메타버스의 롤모델로 성장하길 원한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가상공간에서도 현실같은 의식주, 투자, 상거래,소셜 및 게임등이 가능한 공간창조를 실현될 수있도록 한다.
진정한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세컨드시티 대표는 "현실을 반영한 메타버스로써 현실과 가상을 잇고 전 세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생산하고 플레이하고 거래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한 저작권 및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는데서 메타버스 ‘세컨드시티’가 구축됐다"고 했다.
메타버스 ‘세컨드시티’는 부동산, NFT아이템상점운영, NFT월드상점의 가능성, 내 물건없이도 상점 운영가능, 적당한 워프로 광고 가능, 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무궁무진한 인디게임의 승리처가 될 수 있는 판타지랜드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서울, 뉴욕, 베이징, 도쿄등 4도시, 4개구역으로 구획된 세컨드시티는 총 10,000개의 LAND NFT가 있고, 이 LAND NFT 보유자들은 CITY토큰이 채굴되고 각 토지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고 그 건물에서 사업을 영위하거나 임대를 주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세컨드시티가 현실적이란 것은 로직시스템 시청시스템, 지하철공항, 판타지랜드, 랜드마크건설, 상업시스템 건물구조인 미니월드구조, 사냥게이트, 펫브리딩 시스템, SNS 협업 등이 시티토큰, 신용카드, 세컨드골드 등 3가지 화폐로 세컨드시티의 경제가 움직인다.
PC VR 모바일 지원과 게임시장에서 중요한 글로벌지식 재산권(IP)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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