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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그룹 종합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메디컬 전문 엑셀러레이팅 그룹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호석)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컨소시엄으로 운영하고 있는 메디컬 그룹 종합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의장 의학박사 의사 오승훈, 부의장 김호석, 부의장 김세훈)가 병의원 원장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미러드림브라더스가 병의원 원장들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미러드림브라더스의 브랜딩-홍보-마케팅을 통해 병의원들이 매출 증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러드림브라더스는 병의원들에 공격적으로 브랜딩-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미러드림브라더스는 병의원들에 1차 무료로 브랜딩-홍보-마케팅을 해준다. 병의원 원장들에게 브랜딩-홍보-마케팅이 마음에 드시면 계약을 하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면서, 먼저 무료로 브랜딩-홍보-마케팅을 해준다. 미러드림브라더스의 브랜딩-홍보-마케팅 지원 행보는 많은 자신감을 뿜으면서 진행 중 이다.
미러드림브라더스의 김호석 부의장은 병의원 원장들에게 매출 증대를 원하신다면 부담 없이 연락을 달라고 한다. 비용을 받지 않고 브랜딩-홍보-마케팅을 해드리겠다. 마음에 드신다면 계약을 하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계약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 라고 하였다.
이어 미러드림브라더스는 대중과 세상이 병의원을 100% 찾게 하는 전략이 있다. 비용을 받지 않고 브랜딩-홍보-마케팅 진행을 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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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그룹 종합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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