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신> 정치권력,사랑과 죄의식의 변증법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5-12 14:45: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이낸셜경제 = 조동현 기자] 5월 21일 개봉 예정인 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로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했던 역사적 사건 ‘채홍’과 조선 역사상 최악의 간신 임숭재-임사홍 부자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