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quiero mas (떼끼로마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오경화 / 기사승인 : 2015-12-17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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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quiero mas (떼끼로마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작가 오경화-

나의 영혼을 존비처럼 가져간 사람

정신이 오락가락 하게 만들어 버린 사람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

눈이 부셔와 머릿속이 어지러워

너는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의 프린 센스

사랑해. 사랑해 말해도 채워지질 않아

나를 정말 미치게 만들어 버린 너란 사람

내 가슴에서

내 두 눈에서 떠나지 않아

너의 아픔까지도 사랑하며

언제나 안고 살아갈 거야

너란 사람을

떼기로마스(te quiero mas )

내가 더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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