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thumbimg

진주 상평동 상가밀집지역서 화재...다량의 연기 확산 중
국제뉴스 2025.06.28
화재 진압. 국제뉴스/정구현 기자 경남 진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진주시에 따르면

thumbimg

검찰, '알펜시아 입찰담합' 의혹 최문순 불구속 기소
모두서치 2025.06.28
사진 = 뉴시스   검찰이 KH그룹의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최문순

thumbimg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최문순 전 강원지사 불구속 기소
이데일리 2025.06.28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입찰을 방해한 혐의

thumbimg

순천서 아내 살해한 40대 남성 투신해 숨져…경찰 수사
연합뉴스 2025.06.28
순천경찰서 전경 [순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thumbimg

대구 아파트 자택 베란다 곰솥에 불 지른 50대 체포
연합뉴스 2025.06.28
대구 수성경찰서 [촬영 윤관식]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자택 베란다에 불을 지른

thumbimg

대체 어디서 나타났지…안산서 발견돼 눈길 끈 ‘멸종위기’ 동물
위키트리 2025.06.28
도심 인근에서 모습을 드러낸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자료사진

thumbimg

'아내 흉기살해 의심' 남편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모두서치 2025.06.28
  한밤중 다툼 도중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thumbimg

허위 신고 북한 오간 화물선 외국인 선장 징역형 집행유예
연합뉴스 2025.06.28
부산해경 현장 조사 [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thumbimg

'36주 낙태' 살인 혐의 병원장·집도의 구속…"증거인멸 염려"
연합뉴스 2025.06.28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지난해

thumbimg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法 "증거 인멸 우려"
모두서치 2025.06.28
  '36주 임신중단(낙태)' 사건 수술이 진행된 병원 원장과 집도의가 구속됐다. 뉴시스

thumbimg

경찰, 강화도서 대북 페트병 살포 시도한 미국인들 불구속 수사
모두서치 2025.06.27
사진 = 뉴시스   경찰이 인천 강화도에서 쌀이 든 페트병을 북쪽으로 살포하려 한 미국인들

thumbimg

필리핀 파라냐케에서 온라인 대출 사기 혐의로 한국인 9명 체포
뉴스비전미디어 2025.06.27
사진=뉴시스 제공. 필리핀 이민국(BI)과 국가수사국(NBI)이 6월 25일 저녁부터 다음

thumbimg

노원구 상계동에 멧돼지 출몰…1시간반 만에 사살(종합)
연합뉴스 2025.06.27
멧돼지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7일 서울 노원구

thumbimg

흉기 들고 학교 복도 배회 20대 검거, "겁주려고"
이데일리 2025.06.27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학생들이 자신에게 욕을 한 것 같다는 이유로 학교에 흉기를 들고

thumbimg

트로트 가수 집 착각해 스토킹한 전직 여경, 결국 경찰 체포
엑스포츠뉴스 2025.06.2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일반 가정집을 자신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의 집으로 착각해 불

thumbimg

노원구 상계동에 웬 멧돼지가…소방당국 "조치 예정"
이데일리 2025.06.27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27일 소방당국에

thumbimg

"누가 욕했어" 흉기 들고 학교 복도 서성인 20대 덜미
모두서치 2025.06.27
사진 = 뉴시스   학생들이 자신에게 욕을 한 것 같다는 이유로 학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thumbimg

광명서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연합뉴스 2025.06.27
(광명=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광명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

thumbimg

행정안전부,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제도 개선
와이뉴스 2025.06.27
 [와이뉴스] 안심상속 서비스 기준일을 실종선고일로 개정, 실종자 유족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thumbimg

손도끼 들고 고등학교 찾아간 20대, 불구속 송치
이데일리 2025.06.27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충북 괴산경찰서는 자신을 욕한 학생을 찾겠다며 손도끼를 들고 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