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thumbimg

검찰 '대장동 본류 사건' 김만배 징역 12년·유동규 징역 7년 구형
모두서치 2025.06.27
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본류 사건'이라고 불

thumbimg

유영철 잡은 영화 ‘추격자’ 실존인물, 마약 판매 항소심도 징역형
이데일리 2025.06.27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사진=영화 ‘추격자’ 스틸) 연쇄살인마 유영철을 검거하는 데 결

thumbimg

가스 유입에 교대역 2·3호선 무정차 통과…“인근 배관 파손”
이데일리 2025.06.27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교대역 인근에서 외부 가스배관이 파손, 역 내부로 가스가 유

thumbimg

"차 시동이 계속 걸려있어요"… 대구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머니S 2025.06.27
대구 동구 한 도로변에 주차된 차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삽화는 기사 내용과

thumbimg

"술 자주 마신다"며 동생 때려 숨지게 한 60대 징역 4년
연합뉴스 2025.06.27
대구지법 [촬영 윤관식]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지법 형사12부(정한근 부장

thumbimg

대구서 60대 부부와 30대 딸 숨진 채 발견…부검 예정
아주경제 2025.06.27
[사진=연합뉴스] 대구에서 60대 부부와 3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thumbimg

대구 일가족 3명,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
위키트리 2025.06.27
이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en stocker- shutterstoc

thumbimg

승진 누락에…충주시장실 침입해 기물파손 공무원 체포
연합뉴스 2025.06.27
(충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승진 누락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에 침입

thumbimg

어머니 '연명치료' 없이 보냈는데… 20년지기 절친 "넌 살인자"
머니S 2025.06.27
10년 전 어머니를 연명치료 없이 떠나보낸 아들이 20년지기 절친에게 '살인자'라는 말을

thumbimg

인천 서구 다가구주택 2층서 불…전기적 요인 추정
경기일보 2025.06.27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인천 서

thumbimg

기사 살해 후 훔친 택시로 행인도 친 20대, 경찰에 한 말이
이데일리 2025.06.27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택시 기사를 흉기로 살해한 후 택시를 훔쳐 행인들을 치고 달아난

thumbimg

"얼굴에 침 뱉고 살해 협박도 일쑤…정신질환자 치료는 사명"
이데일리 2025.06.27
슈퍼맨은 아닙니다만 우리 일상을 지켜주는…. 정부 부처나 지자체 공무원 또는 준공무원들 중

thumbimg

며느리 흉기로 수차례 찌른 시아버지…“아들과 싸워서”
이데일리 2025.06.27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가정불화를 이유로 며느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70대 남성이 실형

thumbimg

경찰, 음주운전하다 시내버스 추돌 40대 남성 입건
연합뉴스 2025.06.27
광주 남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는

thumbimg

"나라 망신" "내물왕은 무슨 죄"…왕릉서 골프친 男, 외국인에 발견
모두서치 2025.06.27
사진 = 뉴시스   경북 경주시의 한 왕릉 잔디밭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

thumbimg

김가을 양은 어디에…3명이 사라진 ‘가양역’ 실종사건
이데일리 2025.06.27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3년 전인 2022년 6월 27일.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

thumbimg

경찰, 반일행동 대표 '이적 혐의' 체포…조사 후 석방
이데일리 2025.06.26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시민단체 ‘반일행동’ 대표인 정모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

thumbimg

“차 시동이 계속 걸려있어요”…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이데일리 2025.06.26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대구에서 일가족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thumbimg

경찰, 반일행동 대표 '이적 혐의' 체포 조사 후 석방(종합2보)
연합뉴스 2025.06.26
소환 불응하자 체포영장 집행…반일행동·민중민주당 반발 반일행동비상대책위원회 '반일행동 대표

thumbimg

뇌물 받고 수사정보 넘겨준 경찰 간부 2심서 징역 5년→4년
모두서치 2025.06.26
사진 = 뉴시스   조직폭력배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고 수사 정보를 넘겨준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