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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공간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한 14개 공간 선정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공간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14개 우수 공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공간은 춘천, 원주, 화천, 속초 지역의 소극장 11개소와 춘천, 강릉 지역의 예술공간 3개소로,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극장에서는 연간 20회 이상의 공연이 운영되며, 예술공간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결과 발표(전시·공연)가 진행된다.
특히, 예술공간에서는 대중 참여 활동과 중간 시연회 등을 통해 창작 과정을 지역주민이 직접 접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작년 사업을 통해 발굴된 10개 예술공간에 약 23,000명의 도민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지역 예술공간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공간별 운영 역량 강화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도내 예술공간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 DB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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