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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청 종합청사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금천구는 금천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참여자 중심의 자활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사업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역자활센터 운영 역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 증가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 100개소를 선정했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서울시 우수기관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근로사업과 사례관리, 자산형성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과 어르신을 위한 식사 제공, 헬스장·사우나 수건 세탁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경험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참여자 맞춤형 자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자활 사업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3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센터 직원들과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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