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1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여름김치 전달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0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치 전달과 함께 홀몸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돈암1동 '시원한 여름나기, 사랑담은 김치나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성북나눔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사랑담은 김치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가구당 김치 8kg을 전달하고 폭염 속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거주지 인근 권역별 장소에서 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

박종훈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