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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사하도서관, 어린이 북(BOOK) 챌린저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어린이 북(BOOK) 챌린저 ‘나는 N행시 짓기 장인’을 운영한다.
어린이 북(BOOK) 챌린저는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며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8월 프로그램은 책 제목으로 N행시를 지어보는 독서 체험 활동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눈물바다’, ‘여름 아이’, ‘책 먹는 여우’, ‘도서관 고양이’ 등 지정 도서 4권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책 제목으로 N행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도서별 우수작 1편씩 총 4편을 선정해 문구세트를 증정하며, 선정 작품은 9월 독서의 달 전시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제목으로 N행시를 지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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