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미래성장 전략 새롭게 세운다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09:1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재정비로 실행력과 미래 대응력 동시 확보 추진
▲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재정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천군이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미래성장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30일, 서천발전 2030 미래성장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미래 성장축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23년 수립한 ‘2030 서천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정책환경과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행력 있는 발전계획으로 보완·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연계성, 추진 가능성, 사업 확장성, 재정 현실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종합적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며, 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전략과제도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의견수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책의 목적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계획은 많았지만, 이제 필요한 것은 실행”이라며, “서천의 강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