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자원봉사센터,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 배부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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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 배부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앞두고 6~7월 진행되는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한 앞치마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달달미싱' 1·2기 교육생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포도 봉지와 작업도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돼 농촌봉사활동 참여자들의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영월농협 등에 총 210여 개의 앞치마를 배부하며 지역 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배부된 앞치마는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달달미싱 교육생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앞치마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단체(10명 이상)를 대상으로 준비된 수량에 한해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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