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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7일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안산 시민DJ 2기 위촉식' 에서 시민 DJ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안산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소식을 전하는 ‘제2기 안산 시민DJ’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시민DJ는 서류심사와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지역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제작된 방송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오디오 콘텐츠는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안내, 참여자 간 교류와 방송 아이템 공유 등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시민DJ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DJ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를 통해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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