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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한여름, 박물관 피서’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역사박물관은 25일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한여름을 맞아 관람객을 위한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한여름, 박물관 피서’를 운영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시원한 박물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층 로비에서는 여름철 즐길거리를 소개하는 이젤 전시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전통 민화를 부채에 담아 나만의 여름 소품을 만들어보는 민화 부채 만들기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영회(‘토이스토리 3’, ‘겨울왕국’)가 각각 운영됐다.
이와 관련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문화 체험형 만들기,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한여름, 박물관 피서’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쉼터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매달 계절마다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박물관(쑥고개로259)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주역사박물관 교육 및 문화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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