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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환경국장, 소관 주요사업장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이명호 복지환경국장이 지난 27일과 30일 양일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교육·환경 분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업무 추진 실태와 시설 관리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복지환경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야별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시설 이용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및 안전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국장은 지난 27일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구)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센터 사업단을 방문해 사업장별 기능과 프로그램, 이용 실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특히 청소년 활동 지원과 시민 평생교육, 영유아 양육지원, 저소득층 자립지원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생활에 밀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용자편의와 시설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30일에는 생활자원회수센터와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방문하여 재활용품 선별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과정을 확인하고 주요 설비 관리 상태와 작업 환경 등을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국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실제 사업이 이뤄지는 현장의 여건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별 목적과 취지에 맞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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