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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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82%, 미지급자 지급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총력
▲ 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영동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률이 5일 기준 82%를 기록했다.

4월 27일부터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을 받아 전체 대상자 3,541명 중 2,900명에게 지급했다.

군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18%(총 641명)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각 읍면에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하여‘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마을 이장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미신청 가구를 확인해 별도 안내하는 등 지급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영동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신청 기한인 8일까지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들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차 지원은 소득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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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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