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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군은 8월 13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제6회 옥천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정책한마당은 기존 정책제안서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상상화 작품 공모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에는 192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진로체험 여권(옥천여중 김서현) ▲옥천군 어린이 안심 귀가앱 (이원초 고민지) ▲아동건강자판기(삼양초 박다온) ▲지용제 셔틀버스(옥천중 전민구)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함, 누구나 OK(옥천중 황유찬) 등 5명의 아동·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발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스토리텔링 컨설팅 등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발표를 준비했으며,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행복드림상 김서현(옥천여중) △우수제안상 고민지(이원초) △미래가치상 박다온(삼양초) △논리상 전민구(옥천중) △창의상 황유찬(옥천중)이 각각 수상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동·청소년 여러분의 작은 생각과 용기가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한 정책들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본선에서 발표된 정책뿐만 아니라 예선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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