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만전 사전대비 점검 회의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0:2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산청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만전 사전대비 점검 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산청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점검 및 안전관리대책△피해주민 생활 안정 지원 및 이재민 구호 대책 △기타 피해응급복구 및 수습체계 구축 등이 다뤄졌다.

특히 14개 주요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전대비 점검사항과 미비점에 대한 보완과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장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과 대응책도 논의했다.

지난달 말 기준 현재 복구율은 77%로 우기 전까지 복구율 90%를 목표로 재해복구 및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5월 14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하천 및 배수펌프장점검 등 각 부서별 사전대비 사항을 완료해 최종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운영해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다”며 “부서별 재해취약시설등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