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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챔피언십 1라운드)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춘천시민축구단이 어린이날 FC목포와 다시 맞붙는다.
직전 경기에서 아쉽게 득점 없이 비겼던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5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K4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FC목포와 격돌한다.
2026 K3·K4 챔피언십 대회는 올해 처음 신설된 K3·K4 통합 리그컵 대회로 총 27개 팀이 참가해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총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 원이다.
특히 춘천시민축구단은 직전 K3리그 경기에서 FC목포를 상대로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고도 골문을 열지 못하며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수단은 이번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어린이날에 열리는 경기인 만큼 경기장 분위기도 가족 중심 축제로 꾸며진다.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에스코트 키즈’는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고 락커룸 투어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미니 골대 골 넣기 이벤트와 에어바운스, ‘농부의 장터’ 등이 운영되며 닌텐도와 레고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경기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 경기인 만큼 많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팬들의 응원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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