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 2차 정기회의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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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 2차 정기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 출범 이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영 사무국장님이 “위기이웃 발굴의 필요성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에 대한 기본교육을 진행하여, 위원들의 역할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2~4분기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점동도서관 영화관람 및 외식 나들이 ▲어르신 가정 출입구 센서등 설치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해피케이크 전달 ▲오감만족 건강 쌀피자 만들기 ▲어르신 가정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시원한 여름나기 ‘시원한 우리집’ ▲협의체 위원과 함께하는 희망 나들이 ▲장애인 미술전 ‘점동면 희망 갤러리’ 등 총 8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안건들은 문화·여가 지원, 주거환경 개선, 정서 지원,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바탕으로 2026년 다양한 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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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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