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대상 하절기 안전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명품실에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팔달경찰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 방법 ▲일상생활 속 낙상사고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수원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함께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손 선풍기와 쿨 스카프 등 하절기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야외 활동을 하며 더위와 안전사고가 걱정됐는데,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안전용품도 지원받아 올여름을 더욱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승희 우만2동장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은 폭염과 안전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큰 만큼 예방교육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