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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10일 행사장인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산군경찰서, 금산군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실무 인력과 시설물, 전기, 가스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며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 및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 배선 및 가스 용기 관리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행사장 진출입로 확보,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인파 분산 대책 △소방 시설 비치 상태 및 비상시 응급 의료 체계 운영 현황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조치완료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이한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금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펴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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