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양대체전·행락철 대비 공중화장실 점검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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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안전·위생·편의시설 강화
▲ 진안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개최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하천 및 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군은 이달 중 11개 실과소 및 읍·면에 세부 관리계획을 시달하고,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행락지 내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상벨 작동 여부 및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의 안전사고 예방 점검과 함께 청결 상태 유지 및 방역 소독 등의 위생 강화, 그리고 어린이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진안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완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북양대체전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진안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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