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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모집 홍보문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학습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 3개 분야 총 52개 과정(주간 29개, 야간 23개)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문화·취미·실생활 역량을 고르게 아우르는 균형있는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 인기 강좌는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강좌를 함께 편성해 군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 분야: 쿵치따치 신나는 드럼연주, 나의시선을 담은 아크릴화 그리기 등 ▲직업능력 분야: 왕초보들을 위한 기초생활요리, 나만의 감성 소품 퀼트와 자수 첫걸음 등 ▲인문교양 분야: 일본어 실전회화 초급 플러스,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요가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수강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양양군 내 설립된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로,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양양군 평생학습관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정원이 초과된 과목은 3월 4일 전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정원 미달 강좌는 선착순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수강생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시간대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분야를 균형 있게 구성해 학습 영역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군민들이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정비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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