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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뮤지컬 '구름빵' 완주 무대 오른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인기 가족뮤지컬 '구름빵'을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완주군이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가족뮤지컬 '구름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베스트셀러 '구름빵'을 재해석한 참여형 뮤지컬이다.
주인공 ‘홍비’, ‘홍시’와 함께 지점토로 빵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배우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율동하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가족뮤지컬 '구름빵'은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구름빵'을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예매 수수료 포함 5,000원으로, 티켓은 놀티켓(NOL TICKET)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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