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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음성군은 9일(8:30)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그리고 읍면 순방의 내실 있는 마무리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최근 관내 기업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 군수는 “기업의 화재 및 화학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소방서, 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점검과 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대비해 상습 결빙 구간과 도로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상수도 공급, 비상 진료 및 당직 약국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말했다.
조 군수는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드백을 강조했다. 그는 “주민 건의 사항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특히 해결이 어렵거나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일수록 그 이유를 주민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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