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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밀양시 자원봉사자들이 가뭄 대응 급수 지원 현장을 찾아 소방공무원들에게 시원한 간식을 전달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자원봉사센터와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지난 13일 가뭄 대응 급수 지원 현장을 찾아 소방공무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급수 지원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 무거운 장비를 운반하며 급수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시원한 화채와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전달했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지친 소방대원들은 시원한 간식을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소방공무원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시원한 간식과 함께 우리의 감사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현장에 먼저 다가가 따뜻한 나눔과 응원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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