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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의숲에서 소통과 협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거제 치유의숲에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함께 ‘시-공사 치유의숲 힐링프로그램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정례 운영 중인 시-공사 소통간담회에 이어 양 기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대행사업 담당자 간 유대감을 높여 원활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는 회의실을 벗어나 실제 대행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시와 공사 담당자들이 동일한 조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구성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는 시와 공사의 대행사업 실무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숲 테라피를 비롯해 명상, 온열 테라피, 아로마 체험, 차 테라피 등 거제 치유의숲의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아울러 이용객 응대와 시설관리, 각종 행사·축제 운영 등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긴장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와 공사는 다양한 대행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만큼 담당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분기별 소통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대행사업 현황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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