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똑똑한 엄마되기 첫걸음’ 출산준비교실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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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엄마되기 첫걸음’ 출산준비교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8일 동부보건소 힐링센터에서 임신·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임산부 및 예비부모 대상으로 ‘똑똑한 엄마되기 첫걸음’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했다.

출산준비교실은 임신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익혀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임산부 및 예비부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어나는 아기의 촉감 발달과 유치 형성에 필요한 치발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임신 기간에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육아 지식을 배워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프로그램은 총 3회 구성으로 5월에는 출산·산욕기 관리 및 신생아 케어 방법, 10월에는 태교음악회와 친환경 아기세제 만들기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임신육아교실은 4~5월 및 10월에 운영되는 출산준비교실을 비롯해, 6~7월 영양체험교실, 8월~10월 산후우울증관리 등 건강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총 15차시 운영한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 및 예비부모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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