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원장, 종합 케어 의료 그룹을 꿈꾸며 “자연속애의원” 개원 주목

김세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6 1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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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원장, 자연속애의원 종합 케어와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케어한다.
▲자연속애의원 오승훈 대표원장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지난 7월 1일 경기도 고양시에 아동발달, 성장, 아토피등 소아, 청소년 중심의 종합 케어와 자체 브랜드 제품들로 진료 및 케어를 시작한 종합 케어 의료 그룹을 지향하는 자연속애의원(오승훈 대표원장)의 개원이 주목을 끌고 있다.

오승훈 대표원장은 자연속애의원의 종합 케어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아이들, 소아 당뇨 아이들, 아토피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발달지연이나 장애가 있는 아이들까지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종합 케어를 넘어서 단순하게 일반 의약품을 처방하는게 아니라, 메디칼&바이오 기업들의 좋은 제품 발굴을 하는 청사진을 셋팅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들을 찾으러 다니며, 좋은 제품을 자연속애의원에 론칭하여 자연속애의원 브랜드로 책임감 있는 지속적 케어를 한다고 하였다.

이어 언어치료 그리고 인지, 감각통합 치료, 놀이 치료 같은 것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병원이 갖고 있지 못한 면에서 봤을 때 소아 도수라고 해서 CST 라고 하는 특화된 뇌 교정 도수 치료라는 시스템이 있고, 아이들의 뇌신경망 발달을 위해 뇌파를 분석하여 안정적인 뇌 신경망을 활성화 하는 뉴로 피드백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몸과 마음, 거기에 뇌라는 세가지 영역에 골고루 자극을 주고 발달을 촉진시켜 주는 종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연속애의원


지금까지 국내에서 우리가 보지 못했던 치료의 장르들이 모인다는 것이 굉장히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자연속애의원에 합류한 일본 및 국내 심리학 교수 출신 김의연 센터장은 협업 치료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치료사들 간의 협업, 치료사와 부모와의 협업, 그리고 또 예를 들면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어린이집하고 병원하고, 학교를 다닌다면 학교하고 병원하고 이런 협업 관계, 연결하고 그 연결된 사람들끼리 소통을 통해서 상호 힘을 보태는 것이 저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 하며 그러한 측면에서 자연속애의원은 그런 것들이 구현될 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라고 할 수가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필요할 때는 약물을 쓸 수 있는 의사들이 있고, 약물을 쓰지 않고 아이들을 케어하거나 발달을 촉진시켜주는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수준의 심리치료사가 같이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 치료사 안에서도 언어치료사도 있고, 감각통합치료사, 물리치료사, 미술, 놀이,물리 치료사 등도 있는,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의 심리에 접근하고, 개선하고, 자극하여 촉진하는 시너지가 자연속애의원에는 항상 존재한다.

 

▲자연속애의원 김의연 센터장


그 외에 자연속애 의원은 우선 시설이나 환경을 잘 구성한 곳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병원 내 모든 공간을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여 인테리어를 했으며 숲속 3배에 가까운 고농도 산소가 공급되는 시스템과 산소가 가득한 물을 공급하는 연수기, 모든 치료실마다 공기청정기 다 설치되어 있는 그야말로 자연 속 천혜의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훌륭한 병원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시설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치료를 위해 훌륭한 의료진을 구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앞서 말씀드렸듯 몸과 마음, 뇌의 세 가지 영역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것이 우리 병원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ksehoon88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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