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산림휴양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오는 8월 1일부터 지역주민의 숙박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주민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숙박시설 예약 경쟁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예약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예약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거창군인 주민으로,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개시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 가능한 객실을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대상 객실은 산림휴양관 203호(삼봉산·4인실), 201호(보해산·8인실), 101호(건흥산·10인실)와 숲속의집 101동(잠두봉·4인실), 107동(장군봉·8인실) 총 5개 객실이다.
예약자는 예약 다음 날 오후 11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약은 자동 취소된다.
우선예약 기간 예약되지 않은 객실은 일반예약으로 전환돼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첫 우선예약은 오는 8월 1일 오전 9시부터 8월 3일 18시까지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지역주민 우선예약제가 지역주민의 힐링랜드 이용 기회를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