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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식품 유통·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예비 청년농업인과 제주로 이주한 (예비)귀농·귀촌인의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청년농부대상 AI활용 SNS마케팅’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도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난 23일 대륜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6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서귀포시 청년정책의 일환인 ‘청년 할당제’를 적극 적용하여 청년 전담교육으로 운영됐다. 청년층을 최우선 선발하여 청년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영농 정착 의지를 적극 지원했으며, 2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하여 최종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의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ChatGPT 및 Gemini 등을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 농산물 브랜딩 및 SNS 플랫폼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까지 다루어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3월 상반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심화교육(제주 영농기술교육), 5~6월에는 창업 연계교육(농기계 안전이용교육, 농촌체험관광마케팅)을 실시하여 총 186명의 수강생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 속에서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AI를 활용한 판로 확대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 청년맞춤형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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