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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천안도시공사 직원들이 15일 천안종합운동장 야외물놀이장을 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 야외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15일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물놀이 시설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시설물 안전성, 수질·위생 관리, 이용객 동선,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 운영 전반을 확인하며 개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재난안전팀을 비롯해 전기, 기계, 토목 등 공사 각 분야 기술직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을 다각도로 살피며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에도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륜문광장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를, 도솔공원 물놀이장에는 회전썰매풀과 워터버킷을 조성해 시원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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