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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회 오경남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오경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7월 15일 제452회 임시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도내 학생자치 역량강화와 리더십교육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로 분산된 사업을 하나의 정책체계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도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과 관련하여 학교의 학생자치활동, 교육지원청의 운영 점검, 탐라교육원과 학생문화원의 리더십교육 및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나, 기관 간 역할과 후속 연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러 기관의 리더십교육 이후 학생들이 실제 학생회·동아리 활동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통합관리체계가 부족한 상황을 문제로 지적했다.
오경남 의원은 “리더십교육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자치활동의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본청이 중심이 되어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교육·실천·성과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후속 프로그램 마련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중심의 리더십교육 개발 지원 등을 정책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오 의원은 “학생자치활동은 제주 인재의 미래사회 핵심 역량”이라며 “모든 학생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일환으로 리더십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예산, 성과 등 통합관리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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