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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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주재, 태풍·호우·폭염 대비 분야별 추진 대책 긴급 점검
▲ 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안성시는 14일 안성시장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태풍·호우, 폭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기상 전망과 분야별 재난 대응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해짐에 따라 부서별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 했다.

특히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빗물받이 정비와 배수시설 점검 등 침수 예방 대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관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노인일자리 및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재난 대응은 과할 정도로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위험요인 제거,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등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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