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환경공무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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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거리 누빈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 격려…근무 애로사항 청취
▲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3일 한강로동 한 식당에서 열린 환경공무관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용산구는 13일 한강로동 한 식당에서 직영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폭염 속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복지 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청소행정의 개선점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에도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청결도시 용산!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됐다.

환경공무관들은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항, 청소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깨끗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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