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 ‘지친 몸과 마음의 정화를 위한 힐링 요가’ 체험형 학부모 교육 실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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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유·초등 학부모 60명 대상 요가 프로그램 운영
▲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지친 몸과 마음의 정화를 위한 힐링 요가’ 체험형 학부모 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24일까지 대백프라자 문화센터에서 관내 유·초등학교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관계 강화를 위한 체험형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회당 15명씩 총 4회(총 60명)에 걸쳐 소규모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호흡법과 스트레칭 ▲심신 완화 힐링요가 ▲자아 성찰을 돕는 명상 등 다채로운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 학부모들은 신체적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주 교육장은 “자녀 양육으로 지친 학부모들이 요가와 명상으로 심리적 회복을 얻고, 나아가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9월과 10월에도 맞춤형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9월에는 ▲MBTI 유형별 나만의 향수 만들기(총 4회 60명) ▲10월에는 양말목 고예 등 업사이클링을 통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이해(총 6회, 90명)를 주제로 체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대구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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