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3차 사업 본격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전통시장에서 상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광광형시장 3차 사업 추진을 위한 상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창전통시장(회장 이정용)은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3차 사업)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상인의식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군수 격려 인사, 상인 교육, 가격 준수 서약식, 전통시장 순회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상인의 친절, 가격 준수, 깨끗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선행 과제로 추진했다. 상인들은 가격 준수 서약 후 시장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찰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올바른 가격 표시 방법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격려 방문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미래 30년을 위한 중요한 과제는 민생”이라며,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에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공간을 확충해 사람이 모이는 상권을 만들고, 관광객이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해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신속히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서성현)은 시장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관광지 홍보부스 운영, 미션투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불금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식 상품 개발, 테마거리 조성 등 특화 콘텐츠를 통해 전통과 최신 경향이 공존하는 문화 거점 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미션투어는 방문객이 모바일을 통해 거창전통시장과 거창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과 시장 상품권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장 방문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한편, 문화관광형시장 관련 문의는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또는 인스타그램(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